4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 2019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경영협약 체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
4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 2019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경영협약 체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그룹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간부 100여명과 함께 2019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올해 손익 목표 1조5000억원 달성 등을 강조하며 NH농협은행 등 8개 자회사 대표와 경영협약도 맺었다.
김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 성장기반 구축'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참석자들과 함께 ▲자본효율성 제고와 자산·부채 재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 ▲경영인프라 개선과 미래지향적 내부 혁신 ▲미래 금융환경에 요구되는 금융인의 DNA ▲금융회사 성장기반 강화에 필요한 자세 등을 주제로 토론도 진행했다.

그는 "농협금융은 이미 우수한 경영인프라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디지털·데이터에 대한 대응능력(literacy)과 글로벌에서의 진취성(Initiative)로 미래를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농협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 "촘촘한 소비자 보호 등에 농협금융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