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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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단독주택 가격 상위 1%의 공시가격이 급등했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2019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올 1월1일 기준 전국 상위 1% 표준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18억5627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3억8612만원보다 33.9% 상승했다.

수도권 상위 1% 표준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44.4% 급등한 34억1746만원으로 집계됐다. 광역시는 7억6541만원(7.8%), 시군은 5억5941만원(4.7%) 올랐다.


한편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표준 단독주택이 아닌 일반 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109.2로 2017년 12월 대비 6.4포인트 상승했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한국감정원이 전국의 단독주택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20여만가구를 골라 책정한 가격이다. 이를 기준으로 지자체가 나머지 단독주택의 개별 공시가격을 매긴다. 아파트와 빌라 등의 공동주택은 한번에 별도의 공시가격이 산정된다.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오는 25일, 개별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은 4월 말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