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던 소속사. /사진=싸이 인스타그램
현아 이던 소속사. /사진=싸이 인스타그램

현아와 이던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지난 27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이던 커플과의 전속계약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싸이는 현아♥이던의 지장 인증에 이어 나란히 찍은 단체샷을 게재하면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됐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싸이는 “웰컴”이라는 짤막한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싸이는 24일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회사명은 P NATION 입니다. 지난 19년간 가수 싸이의 프로듀서/매니저/기획자로 일해온 제가 그간 배운 것들을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꿈을 위해 땀을 흘리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기획사 설립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각각 지난해 10월과 11월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이던은 2018년 11월 14일 전속 계약 해지와 더불어 그룹 펜타곤에서 탈퇴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3일, 하루 전날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2년간 만나온 사이라며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다며 공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던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신뢰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퇴출을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힌 후 번복한 바 있다.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한 현아와 이던은 이후에도 SNS를 통해 사랑을 당당하게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