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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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원시 도시생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들이 선정됐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2019 도시생태농업위원회를 열고, 올해 도시생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을수행할 사업자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심 속 유휴공간을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4~13일 사업자를 공모했고 이날 위원회에서 응모한 사업자의 사업목적, 수행능력, 공익사업실적, 사업계획 타당성, 예산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를 선정했다.

‘도시농업 아카데미’과 ‘스쿨팜 프로그램’은 ㈜팝그린이, ‘아파트 치유농업 교육’에는 자연눌이, ‘빌딩숲 텃밭정원’은초록지기들이 선정됐다. 전체 사업 지원금은 1억2500만원이다.

선정된 4개 단체는 보조금 집행요령, 도시농업사업 운영 요령 등 교육을 이수한 뒤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성석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민의 수요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시민 안전먹거리 확보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