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윤화섭 시장이 재난종합상황실 방문하여 구제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 4일 윤화섭 시장이 재난종합상황실 방문하여 구제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5일 안성 및 충북 충주 구제역 발생에 따라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관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 방역대책본부에서는 관내 소 사육농가 95호(2138두), 돼지 1호(250두)를 대상으로 시 방역차량과 축협 소독차량을 동원해 소독을 실시했고 예방백신 2400두분을 지원받아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설 연휴기간인 지난 4일 시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우리 시에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설 명절 기간에도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비상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인접 시군에 구제역이 확산될 우려가 있을 경우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상향해 통제초소 운영 및 2차접종 실시 등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