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혁신교육, 벤치마킹. / 사진제공=오산시
▲ 오산혁신교육, 벤치마킹.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3일 경기도 광주시, 부천시, 용인시 3개 지자체 교육 담당자 10여명이 혁신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산시 혁신교육 사업은 관내 학교들의 공교육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교육공동체와 평생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 마을이 학교인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9년째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산시-교육청-교육재단의 촘촘한 협업시스템으로 교육정책의 목표부터 실행까지 하나의 비전과 철학으로 움직이는 오산 혁신교육 이야기를 나눴다. 오산만의 토론수업문화, 학생 1인 1악기 1체육, 시민참여학교, 미리내일학교, 생존수영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메이커 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례를 나눴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관계자는 “각자의 위치와 지역은 다르지만 대한민국 혁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오산의 교육 사례들이 대한민국 모범 혁신교육모델로서 선도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