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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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의되고 있는 증권거래세 개선방안과 함께 주식양도세를 강화하겠다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주식양도세가 강화되면 개인투자자 거래가 위축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증권거래세만 인하되거나 폐지되기는 어렵다며 거래세가 조정되면 양도세가 단계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016년 양도세 도입 후 개인 거래가 감소한 파생상품시장처럼 양도세 부담이 늘면 개인투자자 비중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식양도세가 강화되면 해외주식 거래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국내 경제 둔화와 증권사의 활발한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로 인해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