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 /사진=김민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 김민. /사진=김민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에 배우 김민이 출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민♥이지호 부부의 LA 베벌리힐스에서의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10여년 만에 방송으로 모습을 드러낸 김민은 47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3년생인 김민은 1998년 영화 '정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민은 1990년대 활동 당시 ‘컴퓨터 미인’이라 불리며 서구적인 외모와 돋보이는 매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했다. 2005년 MBC ‘사랑찬가’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김민은 지난 2004년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촬영하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지호 감독과 2년 열애 끝에 2006년 4월 결혼했다. 결혼 후에는 미국에 정착해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았으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