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함형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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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4일 폭발사고로 4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 대전공장에 전면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방고용노동청은 사고가 난 현장에 감독관 9명을 파견해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께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육군의 차기 다연장 로켓포 '천무'를 제작하는 이형공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0여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은 오전 9시27분쯤 모두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