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해체. /사진=대현 인스타그램
BAP 해체. /사진=대현 인스타그램

그룹 B.A.P가 8년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됐다.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오늘(18일)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B.A.P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앞서 그룹 B.A.P 멤버 대현은 지난 16일 "너무 힘들고 괴로웠지만 그만큼 쉬웠던, 모든 걸 비우고나서야 제자리로 돌아가는, 그리고"라며 해체를 암시하는 글을 남긴 바 있다.


B.A.P는 2012년 '워리어'로 가요계에 데뷔, 힙합을 베이스로 한 강렬한 음악색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대박사건’, ‘ONE SHOT’, ‘1004’ 등의 곡이 인기를 끌며 유명세를 탔다. 최근에도 ‘HANDS UP’, ‘YOUNG WILD & FREE’ 등의 곡들이 연달아 히트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 젤로와 방용국이 전속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난 가운데,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역시 B.A.P를 떠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