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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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통합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SB톡톡‘이 누적 수신액 3조원을 넘어섰다. SB톡톡은 저축은행중앙회 회원사들의 예적금 가입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21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SB톡톡의 계좌 누적 수신액은 최근 3조원을 돌파했다. 2016년 12월 출시 후 2년여 만이다. 상품별로는 ▲정기예금 2조8649억원 ▲요구불예금 1137억원 ▲정기적금 323억원이다. 이용 고객의 77.6%는 20~40대다.

중앙회 관계자는 "영업점이 부족한 저축은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설한 비대면 계좌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면서 흥행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중앙회는 오는 9월 'SB톡톡'과 모바일뱅킹을 일원화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