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가 28일 여의도에서 열린 '미래에셋벤처투자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IR큐더스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이사가 28일 여의도에서 열린 '미래에셋벤처투자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IR큐더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오는 3월 중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벤처캐피털(VC)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8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상장 일정과 성장 전략을 밝혔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이번 IPO로 사모투자(PE) 부문을 확대해 2020년 운용자산규모(AUM) 1조원, 2022년 영업이익 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공모 주식수는 총 450만주, 공모희망가는 3700~4500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으로 결정될 경우 공모예정액은 203억원 규모로 설정될 전망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3월7~8일 공모주 청약을 받을 계획이며 상장은 3월15일로 예정됐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다.

한편 미래에셋벤처투자는 투자조합 관리보수 및 성과보수 중심의 운영을 비롯해 고유계정 투자를 병행하면서 수익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