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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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결승전에 진출해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1·그리스)와 맞붙는다.
페더러는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를 세트스코어 2-0(6-2 6-2)으로 따돌리며 결승에 진출했다.

페더러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통산 100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페더러와 결승에서 맞붙는 열일곱 살 어린 신예 치치파스는 올해 1월 호주오픈 16강전에서 페더러를 이긴 경험이 있다.

페더러와 치치파스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2일 밤 11시 50분부터 스포츠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인 KBS N 스포츠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