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수산식품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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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가격이 설명절 이후 소비 비수기 영향으로 시장 내 거래가 한산하여 보합세를 나타냈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본부장 고동호)는 부산지역 농수산물 소비자의 구매 편의 제공과 전통(신정)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울산 농수산물 가격동향 정보지 ‘보이소~얼만교?’ 19-01호를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기준 가격동향 정보에 의하면 쌀은 18년 생산량 감소 여파로 전년대비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고구마와 감자는 설 명절이후 거래량 감소와 소비 부진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무와 배추는 소비 부진과 생산량 증가로 전년대비 약세, 풋고추와 오이는 최근 가격 약세에 따른 산지 출하량 조절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그리고 과일류, 축산물, 수산물 등은 소비가 한산해 보합세를 나타냈다.


aT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지역 농산물의 경우 설 명절이 지나면서 전반적인 소비 부진으로 보합세를 유지하였으나, 향후에는 산지 기온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시장내 농산물 반입량이 증가하면서 약보합세를 형성할 전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