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 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
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장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차남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장녀 박혜원 두산매거진 부회장 등이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했다.
고인의 형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과 고인의 동생인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겸 대한상공 회의소 회장도 전날에 이어 이틀째 빈소를 찾았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정계에서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빈소를 찾았고 배우 이영애와 하지원도 빈소를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
한편 장례 첫날인 전날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 황각규 롯제지주 부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정태 KEB하나금융지주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또한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과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홍구 전 총리, 과거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KBO 총재,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등 정계 인사들과 가수 전인권, 배우 이서진, 윤태영 등 연예인들도 빈소를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