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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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는 휴면예금 한도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어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온라인에서 휴면예금을 조회하고 찾아가는 서비스 '휴면예금 찾아줌'의 운영시간과 지급 한도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 지급 신청할 수 있는 한도는 50만원으로 확대된다. 신청시간 역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에서 오전 9시~오후 8시로 연장된다.


지난해 12월10일 선보인 '휴면예금 찾아줌'에는 올해 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11만8000명이 방문해 1만6000건, 약 4억1000만원의 휴면예금을 찾아갔다. 같은 기간 휴면예금 총 지급 건수인 4만7000건의 33%에 달한다. 

휴면예금은 금융회사 예금(5년)이나 보험금(3년)의 청구권 소멸시효가 다했음에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다. 원권리자는 언제든 휴면예금을 조회해 돌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