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남TP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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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가 경기 침체로 장기 불황에 빠진 지역 조선 산업의 위기극복 및 활력 회복을 위해 '중소 조선·해양기업 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13일 전남TP에 따르면 1억88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설계 및 디자인 지원 ▲규격 및 인증 취득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홍보물 제작지원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전남 소재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중소기업으로 선정 기업당 지원 프로그램 별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의 15%는 기업부담금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20일까지며 서류접수 및 소정의 평가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나 전남조선산업정보망, 전남도청 홈페이지 등 지원사업 공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유동국 전남TP원장은 "전남지역 조선산업 위기극복 및 기업지원을 위하여 조선산업지원센터(영암)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며 "사업다각화, 기술고도화, 업종전환,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전남의 조선산업 내 중소기업에서 많은 이용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