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장의 기술 중 땋기 붙임머리는 그야말로 압권.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진짜 머리와 가짜 머리를 함께 땋아 순식간에 긴 머리로 변신시킨다.
머리 전체를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1시간 30분. 얇기 또한 1㎜조차 되지 않아 진짜 내 머리 같은 머리를 선물한다. 임 주인장은 "여성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아파서 숱이 많이 줄어드신 분들이 많이 온다. 출산 후 머리가 한꺼번에 빠진 분들도 많이 온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의 내로라 하는 힙합 가수들은 주인장의 손을 거쳐 갔다고. 지금의 실력을 갖추기까지 옥수수수염, 바비인형 등 땋을 수 있는 모든 것들로 연습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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