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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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관련 모바일게임 ‘BTS월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BTS 컴백트레일러에 등장하는 3D캐릭터와 넷마블이 공개한 출시시기(2분기 목표)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4월 출시설’까지 제기됐다.
12일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업계에 따르면 BTS가 컴백을 예고하며 업로드한 ‘MAP OF THE SOUL: PERSONA’ 영상에서 게임콘텐츠로 보이는 3D캐릭터가 등장했다. RM(랩몬스터)이 노래를 부르는 이 영상에서는 사람보다 수십배 커 보이는 3D캐릭터가 RM과 함께 나타난다. 특히 해당 캐릭터가 RM과 닮았다는 점에서 BTS월드 콘텐츠임을 암시한다고 게임업계는 분석했다.

컴백 트레일러 영상에 등장하는 3D캐릭터(오른쪽). /사진=트레일러 영상 캡쳐
컴백 트레일러 영상에 등장하는 3D캐릭터(오른쪽). /사진=트레일러 영상 캡쳐
RM을 연상시키는 3D캐릭터가 컴백 트레일러에 등장한 모습. /사진=트레일러 영상 캡쳐
RM을 연상시키는 3D캐릭터가 컴백 트레일러에 등장한 모습. /사진=트레일러 영상 캡쳐
BTS월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이 협업을 통해 개발하는 모바일 시네마틱 육성게임으로 멤버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글로벌시장을 타깃으로 올 2분기 론칭할 계획이다.
앞서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지난 2월13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BTS월드는 시네마틱 육성게임이며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는 효과를 연출하기 때문에 유저와의 교감을 강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BM은 육성형 장르와 스토리텔링게임 특성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TS는 이날 오후 6시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를 전세계 동시 공개한다.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SNL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