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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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쿠쿠의 전기레인지 판매량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7일 쿠쿠에 따르면 하이브리드레인지, 하이라이트레인지, 인덕션레인지 등 전기레인지의 4월 국내 판매량은 전월 대비 113.4% 증가했다.

특히 쿠쿠의 전기레인지 성장을 이끌고 있는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의 인기가 높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국내 밥솥 시장 1위인 쿠쿠가 오랜 기간 IH 압력밥솥 사업을 통해 꾸준히 쌓아온 탁월한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한 한국형 전기레인지 제품이다.


오랜 기간 IH 압력밥솥 사업을 통해 쌓아온 가장 앞선 IH 가열 기술을 전기레인지에 그대로 탑재, 2014년 시장에 진출한 쿠쿠는 2년여 만인 2016년부터 본격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2016년 매출은 전년비 269.8%, 2017년 32.5%, 2018년 72.5% 증가하며 꾸준한 신장세에 있다.

쿠쿠는 앞으로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를 통해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입지를 보다 강화해 전기레인지 업계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쿠쿠 관계자는 “극심한 미세먼지로 환기까지 어려워지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가 주요한 이슈로 자리 잡으면서 나타난 전기레인지의 성장과 함께 쿠쿠의 전기레인지 실적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능과 우수한 제품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한 쿠쿠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