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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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수도권 3기신도시' 3차 입지로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지구가 지정됐다. 공급규모는 5만8000가구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기신도시 고양 창릉지구 3만8000가구, 부천 대장지구 2만가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또 서울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대방동 군부지 등에 1만517가구, 경기는 안산 장상, 안양 인덕원, 용인 구성 등에 4만20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3기신도시 3차 발표를 통해 공급되는 규모는 총 11만가구다. 330만㎡ 이상 대규모 신도시로 지정된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은 서울에서 1㎞ 안팎으로 떨어져 입지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3기신도시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과천이다. 이로써 정부가 공급하는 3기신도시 규모는 약 30만가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