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집닥'이 인공지능(AI) 기업 애피어(Appier)의 마케팅 자동화솔루션 아이쿠아(AIQUA)를 도입한다.

집닥은 9일 아이쿠아를 도입해 잠재고객의 관심사와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앱과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쿠아는 사용자의 참여 유도 플랫폼으로 잠재고객을 분류하고 채널과 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참여를 이끄는 마케팅기술이다. 아이쿠아를 포함한 애피어의 주요 서비스는 P&G,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1000여개 글로벌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도입했다.

집닥은 특정 시간대에 한정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광고와 알림 메시지를 전달, 사용자의 편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과 시공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의 의견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집해 고객 서비스 평가의 프로세스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집닥은 전국 1800여개 인테리어업체와 파트너스 관계를 맺고 누적 시공거래액 2000억원, 누적 견적 수 13만건을 넘어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집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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