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이승국. 이승국 유튜버. /사진=이승국 인스타그램
천재 이승국. 이승국 유튜버. /사진=이승국 인스타그램

영화전문 유튜버 이승국이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늘(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이승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국은 "왕년에도 말이 많았던 사람 이승국"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DJ 김영철은 "여러분, 포털사이트에 '이승국'을 한 번 쳐보시길 바란다. 이제 이승국의 공식 사진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국은 "그동안 여러분이 제 이름을 검색해도 결과가 없었는데, 이제는 포털사이트에 치면 제 얼굴이 나올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이승국이라고 치면 금융인 한 분 먼저 뜨는데, 다섯 번째 칸에 있는 사람이 이승국"이라며 "사진 한 번 봐달라"고 덧붙였다.

이승국은 "너무 잘 나온 사진을 올려서 못 알아볼 수 있는데, 한 번 봐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에서 ‘천재이승국’ 채널을 운영 중인 이승국은 1986년생으로 트레져헌터에 소속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강사로 알려졌다.

이승국은 스스로 학창 시절 공부를 안해도 성적이 잘나오는 천재였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영화 리뷰를 주로 업로드 하는 유튜버다. 현재 영화 100% 즐기기 ‘천재이승국’ 채널의 구독자 수는 16만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