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창’은 ‘달빛기사단’이라 불리는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일부 극우 누리꾼들이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이다. 관련해 ‘달빛기사단’은 문 대통령의 성인 ‘문’을 영어로 달을 뜻하는 ‘문·moon’으로 칭해 붙인 이름이다.
이해식 대변인은 나 원내대표의 사과에 대해서도 "진정으로 사과하려면 분별력 없음을 사과하거나 여성혐오적인 표현을 다시는 쓰지 않겠다고 사과하거나 둘 중 하나가 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발언이 있은 지 3시간30분 만에 서둘러 기자들 전용 SNS망에 문자로 사과의 뜻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며 "이건 기사화를 막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는 읽힐지언정 국민과 여성에게 사과한 것 같지는 않다. 나 원내대표는 정식으로 보다 정중하게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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