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가운데)이 제2회 취업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13일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가운데)이 제2회 취업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교육부, KB국민은행과 협업해 고교 취업준비생 120명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11월에도 총 9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시범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3학년 학생 10명이 무역회사, 통신회사 콜센터 등에 취업했다.

진흥원은 이번 취업캠프에서도 ▲직무분석 팀 프로젝트 ▲기업분석 및 맞춤 이력서 작성법 ▲실전 모의면접 ▲직무 토크 콘서트 등을 제공해 본인만의 취업성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취업캠프 수료자에게는 오는 28~29일 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우선 알선 및 동행면접도 지원한다.


이계문 진흥원 원장은 “직무역량과 자질이 충분함에도 구직과정에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곤란을 겪는 청년층이 많아 안타깝다”며 "진흥원이 개최하는 원스톱 취업캠프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희망을 얻고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