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득남. 사진은 배우 연정훈과 한가인. /사진=장동규, 임한별 기자
연정훈 한가인 득남. 사진은 배우 연정훈과 한가인. /사진=장동규, 임한별 기자

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오늘(13일) 연정훈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연정훈 배우에게 새로운 가족이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오늘(13일) 오후 2시쯤, 한가인 배우가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하였고,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정훈 배우는 기쁜 마음을 가지고 아내의 곁에서 회복을 돕고 있다"며 "새로운 식구와 함께 나아갈 연정훈 배우에게 큰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열린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연정훈은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소감을 말하며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정훈은 "집에서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나의 1호 팬이자, 내가 1호 팬이기도 한 아내와 딸에게도 감사하다. 사실 내년에 우리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지내고 싶다"며 아내 한가인의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는 지난 200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11년 만인 2016년 첫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