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회비분실. /사진=tvN '짠내투어'
황제성 회비분실. /사진=tvN '짠내투어'

tvN ‘짠내투어’에서는 황제성이 회비를 분실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6월 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코미디언 황제성의 파란만장한 투어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 이어 도쿄 여행 마지막 날 설계자를 맡은 황제성은 근교 요코하마로 멤버들을 이끈다. 북적한 인파의 도쿄를 벗어나 여유 가득한 요코하마에서 '감성충만' 투어를 진행하는 것. 

황제성은 이른 아침 숙소에서 일본식 주먹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황제성은 이내 역대급 난관에 부딪혔다. 요코하마 행 지하철 티켓을 구입하던 중 회비가 들어있는 봉투를 통째로 분실했기 때문. 순식간에 식어버린 분위기를 만회하려 제성투어는 일정을 변경해 요코하마의 명소 테마파크로 향한다. 그러나 모두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놀이기구 점검이라는 불운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결국 사과를 반복하던 황제성은 '황죄송'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혹평 속 제성투어는 '미식 감성'으로 강력한 한 방을 노렸다. 일본식 곱창전골 '모쯔나베'와 일본에서 맛보는 중식 요리들의 향연, 여기에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 시부야 고기 스시 등 푸짐한 밥상이 공개됐다. 멤버들의 칭찬과 함께 제성투어도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 같았지만 먹거리에 예산을 과도하게 사용해 또 다시 위기에 처했다.
황제성이 과연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행을 완성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짠내투어' 제작진은 "황제성은 위기와 반전이 거듭되는 다이나믹한 투어를 보여줬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해 멤버들조차 측은한 심정을 보인 짠내 진동 투어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애잔함을 동시에 안길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