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기존 팰리세이드에 적용했던 미쉐린 20인치 타이어에 북미용으로 예정된 브릿지스톤 20인치 타이어를 병행·투입 중이다.
미쉐린의 ‘프라이머시 투어’(Primacy tour)에 브릿지스톤 ‘듀얼러 스포츠’(Dueler h/p sport)가 병행·투입되는 것. 이 제품은 프리미엄 고성능 스포츠 SUV용 타이어로 각 블록의 5종류 피치를 랜덤으로 배열해 운동성능을 줄이지 않고 패턴 소음의 절감을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트레드상 4개의 직선 그루브로 젖은 노면에서도 우수한 배수성을 발휘한다.
| 현대차 안내문. /사진=현대자동차 |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까지 팰리세이드의 누적계약은 6만5000건을 넘어섰다. 현대차는 노사 합의를 거쳐 지난 4월부터 팰리세이드 월 생산량을 6000여대에서 8000여대로 늘린 상태다. 공급만 뒷받침된다면 연간 10만대 판매까지 가능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한편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에 최대토크 45.0㎏f·m, 가솔린 3.8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에 최대토크 36.2㎏·m의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대형SUV임에도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경쟁력을 갖는다. 디젤 2.2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이다.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에 판매된다.(2WD, 7인승 기준, 개소세 3.5%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