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열리는 굵직굵직한 페스티벌을 앞두고 보다 개성 넘치고 특색 있는 패션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많다.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보다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일명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톡톡 튀는 컬러나 디자인은 물론 초여름에 적합한 기능으로 무장한 패션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8가지 컬러 마스크로 미세먼지 막고, 패션센스 뽐내고! ‘에티카’
페스티벌 시즌 겨냥한 인싸 패션템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페스티벌에서 미세먼지가 걱정된다면 패셔너블한 마스크를 미리 챙기는 것도 좋다. 특히 최근에는 흰색이나 검정색 외에도 다양한 컬러의 미세먼지 마스크가 등장하며 소비자들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민아 마스크’로 유명세를 탄 ‘에티카’는 기존 마스크의 대표적인 색상인 화이트와 블랙을 비롯해 그레이, 네이비, 아이보리, 베이지, 그린, 와인 등 총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작은 미세먼지 입자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면서도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보건용 마스크 이상의 패션 아이템으로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통기성이 우수해 호흡이 편하고 답답함을 줄여주는 것 또한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멋스러운 스타일 완성하는 오클리 선글라스 ‘프로그스킨 라이트’
페스티벌 시즌 겨냥한 인싸 패션템

해가 길어지는 초여름, 야외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에 간다면 선글라스를 꼭 챙기자. 자외선을 막아주고 눈부심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착용만으로도 한층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보다 활동적이고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투명한 프레임이나 화려한 컬러의 렌즈를 적용한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프로그스킨 라이트’는 오클리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선글라스인 프로그스킨을 변형해 보다 캐주얼하고 트렌디함을 강조한 모델이다. 클래식한 반테 디자인에 화사한 컬러 렌즈를 조합한 이 제품은 페스티벌 특유의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 특히 땀이나 수분에 강한 언옵테니엄 소재의 코패드가 있어 뛰거나 춤을 춰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으며 가벼운 오메터 소재의 프레임으로 장시간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어글리 슈즈 신고 더 편하고 자유롭게 즐기자! 디스커버리 ‘버킷 디워커 에어’
페스티벌 시즌 겨냥한 인싸 패션템

페스티벌에서는 무엇보다 발이 편한 신발이 필수다. 장시간 서서 공연을 관람하고 넓은 페스티벌 공간을 누비려면 활동성이 높고 가벼운 신발을 신어야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디스커버리는 기존의 어글리슈즈 ‘버킷 디워커’ 보다 한층 가볍고 시원해진 ‘버킷 디워커 에어’를 선보였다. 여름 에디션인 이 제품은 봉제를 최소화하고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매쉬 소재를 적용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쾌적하다. 더불어 발과 지면 사이의 충격을 완화해주는 3DX인솔과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하는 DX폼이 내장돼 있어 착화감이 더욱 편안하며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어글리 슈즈 특유의 스포티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은 페스티벌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배가 시킨다.

◆청바지도 이제 워터프루프! 쾌적하고 시원한 잠뱅이 ‘워터프루프 진’
페스티벌 시즌 겨냥한 인싸 패션템

캐주얼함의 상징인 데님을 착용해 자유로운 느낌의 페스티벌 룩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최근에는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청바지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도 등장했다.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선보인 ‘워터프루프 진’은 특수 코팅 공법을 적용해 액체나 각종 외부 요소로부터의 오염을 막아준다. 따라서 페스티벌 현장의 많은 인파 속에서 실수로 물이나 커피, 탄산음료 등의 액체를 쏟거나 잔디밭, 계단 등에 앉게 되더라도 부담이 적다. 더불어 쿨맥스 원사로 제작돼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 추천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