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개장하는 월출산 기찬랜드 /사진제공=영암군
오는 13일 개장하는 월출산 기찬랜드 /사진제공=영암군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명품 피서지 '월출산 氣찬랜드'가 오는 13일 개장 다음달 25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14만 명의 피서객이 찾은 기찬랜드의 명성을 굳히기 위해 영암군은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수립해 개장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외·실내 물놀이장 정비 등을 위해 5억 5100만원을 투입해 ▲임시주차장 조성 및 데크보수 ▲도색 및 탈의실 설치 ▲노후간판 정비와 CCTV 증설했다.


특히, 중요한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매일 물놀이장 개장 전후 환경정비에도 신경 쓰기 위해 고압 세척기로 수조를 청소해 깨끗한 수질과 청결한 환경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물놀이장의 수심도 40cm~110cm를 유지해 어린이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길 예정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70명과 보건소 직원을 상시 배치하고 영암경찰서 및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응급대처가 신속하게 가능하도록 했다.


오는 13일 개장식에는 강진, 박상철, 김용임, 배일호, 박구윤, 하동진, 신수아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氣찬랜드 물놀이장은 국립공원 월출산 맥반석에 흐르는 계곡물을 이용한 천연 자연형 풀장으로 매년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올 여름 더 많은 방문객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깨끗한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