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제12기 대학생 어촌봉사단원들이 3일 열린 해단식에서 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기뻐하는 모습. / 사진제공=수협은행
Sh수협은행 제12기 대학생 어촌봉사단원들이 3일 열린 해단식에서 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기뻐하는 모습. / 사진제공=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3일 '제12기 사랑海 대학생 어촌봉사단'이 6박7일간의 어촌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남해유스타운에서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12기 대학생 어촌봉사단은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남해로 이동해 해안 쓰레기 수거, 폐굴껍질 수거, 방파제 벽화그리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삼천포 어업정보통신국을 견학하고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하역과 위판작업을 체험하는 한편 인근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등 지역 명소를 찾아 남해의 아름다움을 홍보하는 UCC 영상과 SNS(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했다.


Sh수협은행 사랑海 대학생 어촌봉사단은 해안 환경정화를 비롯한 어촌 봉사와 다양한 체험활동, 해안대장정 등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 바다와 어촌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성장해 나아가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해온 Sh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단식에 참석한 권재철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바다의 의미를 배우고 어촌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일주일간 경험한 어촌에서의 봉사활동이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에 더없이 소중한 자산이자 정신적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