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세렌디뷰티가 중국 전역과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중국 유통기업인 고롱(GoLong)과 유통 및 브랜드 운영 총괄을 돕는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세렌디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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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지난 26일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오랑후아(高浪华, GAOLANGHUA) GoLong 대표와 이효준 페이스블랑 대표를 비롯한 이호영 뉴앤뉴 대표, 김도연 한국콜마 상무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각사의 전문분야인 프리미엄 스킨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개발사업과 중국 및 동남아 전역에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통 기업의 장점을 살려 세렌디뷰티의 글로벌 진출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롱그룹은 생소한 해외 브랜드들을 중국 시장 내 소개하며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함께 단순 유통이 아닌, 마케팅이 수반된 현지 시장 내 안정적인 브랜딩 전략을 제공하게 된다. ▲세렌디뷰티는 중국과 동남아 고객들이 그 동안 손쉽게 접해보지 못한 국내 뷰티 제품들을 직접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유동적인 대응을 통해 중국 및 동남아 시장 내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세렌디뷰티는 온라인 자체 브랜드 몰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 싱가포르,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유통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