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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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풀린 일본은행 자금이 지난 5월 기준 예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일본계 은행 국내 지점의 총여신이 5월 말 기준 24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말보다 2조8000억원 늘어난 수준으로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일본계 은행의 대출 회수 움직임이 진정됐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은 5월 이후 통계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금융당국은 일본의 보복 조치가 금융 부문에서는 가시화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위 측은 "국내 은행의 외화 유동성과 국내 외환 보유금액을 고려하면, 일본의 금융 보복 가능성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