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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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며 분양시장은 비수기를 맞았지만 분양을 준비하는 아파트가 전국 1만가구에 달한다. 이달 마지막 주에서 다음달 첫째 주 경기와 대구, 광주 11개 단지가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2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 총 9917가구 아파트 및 오피스텔이 1순위청약을 진행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31일 대구 남구 대명동 1959-27 일대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1순위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49~84㎡ 총 975가구로 7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명덕역 역세권 단지다.


다음달 1일에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의 1순위청약이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1㎡ 378가구과 59㎡ 1236가구 총 1614가구가 들어선다. 경의중앙선 도농역 역세권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30만원대다.

신영건설은 다음달 2일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128-2번지 일대에 건설하는 ‘양평 센트럴파크써밋’의 모델하우스를 열 예정이다. 최고 26층 5개동, 전용면적 63~80㎡ 총 486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남한강 조망을 갖췄다.

같은 날 GS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대 ‘신천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를 연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553가구 규모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