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전시회. /사진=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전시회.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대를 앞둔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 매체는 5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10월 제대를 앞두고 ‘화가’로 변신, 아시아 주요 국가를 순회하는 전시회를 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언타이틀드2017’(Untitled2017)로 이름 지어진 이 이벤트에 선보인 지드래곤의 그림은 모두 7점으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드래곤이 군 입대 전 직접 그린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입장은 철저히 예약제로 진행됐으며 갤러리 측은 전시회 혼잡 방지 및 온전한 감상을 위해 회당 40명씩 수용인원을 한정했다고 설명했다.

갤러리 측에 따르면 이번 대만 타이베이 전시는 8월18일까지 열리며 이후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드래곤은 10월26일 제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