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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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코스닥 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 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정지하는 ‘사이드카’를 발동한다고 5일 밝혔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변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다.

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매도호가 사이드카를 발동한 건 지난 2016년 6월24일 이후 약 3년1개월 만이다.


당시 거래소는 개성공단 가동 중단과 영국 브렉시트 여파에 따라 같은해 2월과 6월 각각 발동했다. 또 지난해에는 1월과 2월 장 급등에 따라 매수호가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한편 코스닥은 이날 오후 2시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91포인트(-5.67%) 내린 580.79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