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산강철과 회의 진행하는 강연수 올스웰대표. /사진=올스웰
바오산강철과 회의 진행하는 강연수 올스웰대표. /사진=올스웰
올스웰은 세계 2위(중국 1위) 철강기업인 바오산강철과의 대면 회의를 통해 프로젝트 1차 시설에 대한 결과치 검수결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세먼지와 관련한 특허를 다수 보유한 올스웰은 필터 없는 산업용 및 생활용 미세먼지 제거기를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한 기업이다.
바오산강철과의 1차 완료된 프로젝트에서는 유증기, 악취, VOC 등 7가지 보증항목에서 보증치 이내로 수치가 나와야 합격 점수를 받는다. 올스웰의 실제 결과수치는 실제 보증치보다 50% 이상 낮은 가장 안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바오산강철 측은 유증기, 악취, VOC 등 7가지 보증항목 등 여러 분야의 정화기술에 상당히 만족한다는 평가와 올스웰의 기술력에 대한 인정과 신뢰를 보였다고 올스웰의 관계자는 설명했다. 중국 상하이를 비롯해 광동성 잔장 등 여러 생산 거점을 보유한 바오산강철은 생산성 및 품질향상, 환경규제 대비 측면에서 앞으로 올스웰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스웰 관계자는 “이번 1차 수출 결과치가 만족할 수치 이상으로 나와 바오산강철의 기타 제조 라인의 2차와 3차 수출 신규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산업용 집진기 단품을 판매하는 단순한 에이전시 업무를 맡은 기업이 아닌 공기기술 컨설팅분야에서 ‘미세먼지 제거기술에 관한 세계적인 특화 된 기술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강소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올스웰은 국내 환경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1위인 바오산 강철, 2위인 안산강철, 3위인 수도강철 등 국유 철강기업과 공기정화 컨설팅 및 설비 납품 협약을 체결한 회사다.


한편 올스웰은 국내외 철강분야에서 쌓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수출산업분야에 있어서 화학공정, 자동차, 반도체영역으로 산업공기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활공기기술로는 지하철과 다중이용시설(학교 체육관, 강당, 도서관 등) 영역으로 사업 전개를 하고 있다.

올스웰은 지난해 11월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장 지원프로그램을 통해서 창업기업 중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고 상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회계법인과 한국거래소의 평가를 거쳐 상장지원프로그램 대상 기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