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오른쪽 여섯번째) KB국민은행장이 4일 미얀마 경제수도 양곤에서 양곤 주정부 측과 ‘저소득층 집단주거단지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번째부터) 우소린(U Soe Lwin) 양곤 부시장, 도 닐라 쪼(Daw Nilar Kyaw) 국토통신부 양곤주 장관, 우 한 조(U Han Zaw) 미얀마 건설부 장관, 허인 은행장. /사진=KB국민은행
허인(오른쪽 여섯번째) KB국민은행장이 4일 미얀마 경제수도 양곤에서 양곤 주정부 측과 ‘저소득층 집단주거단지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번째부터) 우소린(U Soe Lwin) 양곤 부시장, 도 닐라 쪼(Daw Nilar Kyaw) 국토통신부 양곤주 장관, 우 한 조(U Han Zaw) 미얀마 건설부 장관, 허인 은행장.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4일 미얀마 경제수도 양곤에서 양곤 주정부와 ‘저소득층 집단주거단지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협약을 통해 현재 양곤 주정부와 건설부가 추진 중인 저소득층 집단주거단지 조성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택금융을 제공하고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등 미얀마 저소득층의 생활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 2017년 미얀마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지원과 주택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미얀마 건설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인 국민은행장과 우 한 조(U Han Zaw) 미얀마 건설부 장관, 도 닐라 쪼(Daw Nilar Kyaw) 국토통신부 양곤주 장관, 우소린(U Soe Lwin) 양곤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허인 은행장은 축사에서 “KB국민은행이 오랫동안 추진해온 주택금융 역량이전 노력의 결실이 이번 집단주거단지 조성사업 지원을 통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2017년 3월 미얀마 현지법인인 ‘KB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를 설립한 후 현재 13개 영업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미얀마에서 서민 주택자금 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디지털뱅킹서비스를 포함한 모기지대출과 기업금융, 인프라금융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