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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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규 주택 임대사업자가 전달 대비 9%가량 줄어든 5700여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등록 임대주택은 전달 대비 11.3% 감소했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에서 5725명이 새로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국 임대사업자 수가 총 45만2000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신규 주택 임대사업자 수가 1721명으로 한달 새 15.1% 줄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4875명에서 4343명으로 10.9%, 지방은 1415명에서 1382명으로 2.3% 감소했다.


지난달 새로 등록된 임대주택은 모두 1만298가구로 집계됐다. 7월 1만1607가구보다 11.3% 줄어든 수치다. 서울은 3647가구에서 2956가구로 19.0% 줄었다. 수도권은 14.4%(8313가구→7115가구), 지방은 3.4%(3294가구→3183가구) 각각 감소했다. 전국 임대주택 수는 총 145만4000가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