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사람인 |
사람인은 국가통계포털(KOSIS)의 지난해 ‘산업, 학력, 연령계층, 성별 임금 및 근로조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2위는 근소한 차이로 ▲금융 및 보험업(566만원)이 차지했으며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63만원)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436만원) ▲광업(418만원) ▲제조업(385만원) ▲교육서비스업(377만원) ▲건설업(359만원) ▲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358만원) ▲도매 및 소매업(342만원) 등의 순이었다.
18개 산업 중 최하위인 ‘숙박 및 음식점업’(217만원)과 1위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584만원)과의 격차는 약 2.7배였다.
이외에 평균 월임금총액이 300만원 미만인 산업은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70만원) ▲부동산 및 임대업(273만원) ▲보건업 및 사회 복지 서비스업(277만원) ▲사업 시설 관리 및 사업 지원 서비스업(286만원)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294만원)이 있었다.
성별로 나눠 보면, 전체 산업군 평균 월임금총액은 ‘남성’이 414만원으로 ‘여성’(270만원)보다 144만원 높았다. 남녀별 임금 격차가 큰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98만원) ▲금융 및 보험업(195만원)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189만원) ▲교육서비스업(171만원)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62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종사자의 평균 근속연수 역시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14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금융 및 보험업(11.8년) ▲교육서비스업(8.5년) ▲광업(8.3년) ▲운수업(8.2년) ▲농업, 임업 및 어업(7.7년) ▲제조업(7.3년) ▲하수·폐기물처리, 원료 재생 및 환경 복원업(6.9년)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6.7년)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6.6년) 등이 상위 10위 안에 들어었다 근속연수가 긴 산업이 월임금총액도 높은 경향을 보였다.
근속연수도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18개 산업의 남성 평균 근속연수는 7.4년이었으나 여성은 4.9년으로 남성과 여성 간 2.5년의 격차가 있었다.
성별로 근속연수가 높은 산업을 살펴보면 남성은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14.8년) ▲금융 및 보험업(13.1년) ▲교육서비스업(11년) ▲광업(8.5년) ▲제조업(8.5년) 등에서 높았다.
여성은 ▲금융 및 보험업(10.2년)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9.4년) ▲농업, 임업 및 어업(6.8년) ▲운수업(6.7년) ▲광업(6.3년)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