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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과잉이 심각한 충북에서 오는 10~12월 3개월간 4174가구의 입주가 이뤄진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12월 충북 입주예정 민간·공공아파트는 8곳으로 4174가구에 달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6695가구와 비교하면 2521가구(37.65%) 감소했다.

청주시 흥덕구 청주대농3 지웰시티 푸르지오 상업 4-2블록(466가구), 충주시 지현동 충주호암 힐데스하임(870가구), 충주시 호암동 두진하트리움(851가구), 충주시 호암동 10년공공임대리츠(455가구)는 다음달 입주 예정이다.


괴산군 괴산읍 괴산동부 국민임대(114가구), 괴산동부 영구 행복주택(36가구) 입주는 11월이다. 청주시 상당구 청주동남 대원칸타빌 더테라스 1단지(676가구)와 2단지(706가구)는 12월 입주가 이뤄진다.

한편 10∼12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7만6402가구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25.4%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