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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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아파트가 몰린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의 아파트 주소비층은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25일 올들어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건수 총 3만1292건 가운데 40대 매입 비중이 27.4%(6224건)로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이어 30대 매입 비중이 26.4%(5995건)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40대가 강남 아파트를 894건으로 가장 많이 매입했다. 이어 노원(839건), 송파(809건), 양천(600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강북권에서는 30대가 큰손으로 떠올랐다. 30대는 노원구 아파트를 가장 많은 845건 매입했다. 이어 송파(641건), 강서(457건)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