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시리즈. /사진=로이터
아이폰11 시리즈. /사진=로이터

사상 최악의 아이폰 디자인으로 혹평을 받은 지 한달이 채 지나기 전에 후속작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애플 전문가로 이름난 홍콩의 궈밍치 TF인터내셔널 증권 애널리스트의 발언을 인용해 “내년 출시되는 아이폰은 디자인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새 아이폰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아이폰4의 디자인과 흡사할 것”이라며 “전면과 후면이 유리로 제작되고 유리를 연결하는 금속프레임이 평평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 올해 아이폰11의 디자인이 인덕션, 벌컨포 등과 비교되면서 놀림거리가 된 것과 달리 새 아이폰의 디자인은 판매촉진 요소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궈밍치는 애플과 관련된 제품의 특징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폰4. /사진=애플
아이폰4. /사진=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