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 전경 /사진=머니S DB
한국전력거래소 전경 /사진=머니S DB
한국전력거래소가 전남 '나눔명문기업' 1호로 가입했다.
30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에 따르면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공기업을 위한 전문 기부프로그램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5일 론칭했다.

기업의 기부참여를 이끌고 기부 재원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원해 기업과 지역의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기업들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기부 향상성으로 지속적인 기업 사회공헌을 독려하기 위해 설계했다.

전남에서는 한국전력거래소가 2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약정회원으로 등록해 1호 타이틀을 갖게 됐다.

조영탁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은 "2014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여왔다"며 "나눔명문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