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10일 송도에서 개막한다./사진=현대자동차그룹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10일 송도에서 개막한다./사진=현대자동차그룹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10~13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가 세 번째다. 
이번 대회는 올해 KPGA 코리안 투어를 결산하는 자리다. 최경주 등 120명의 선수들이 국내 최고 상금인 15억원(우승상금 3억원)과 제네시스 차량,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019 더 CJ컵' 출전권 등의 혜택을 걸고 승부를 겨룬다. 출전 선수는 최경주와 임성재, 노승열, 이경훈, 김민휘, 이민우 등 120명이다. 

제네시스는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해 ▲미쉐린 푸드존 ▲렉시콘 키즈시네마 ▲스크린골프 ▲미니올림픽 게임 ▲가상현실놀이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또 케이윌과 BMK 등 유명가수가 참여하는 '재즈 온 그린' 콘서트를 무료로 열고 '제네시스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100명의 제네시스 브랜드 직원들이 직접 갤러리 안내와 참가 선수들의 스코어 기록 등 경기 진행을 위한 마샬(경기 진행요원)으로 활동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국내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3년째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해오고 있다"며 "많은 골프 팬들이 대회장에 방문해 골프 경기 관람과 함께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