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임한별 기자 |
3분기 순이익은 지난 2분기 한진중공업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세후 약 590억원) 등 일회성 이익이 감소하고 보험실적이 부진한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5.1% 감소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777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작년 은행 명동사옥 매각익(세후 약 830억원)이 소멸하고 올해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세후 약 480억원)이 증가한 영향이다.
누적 순이자이익은 6조868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누적 순이자이익은 은행의 대출평잔 증가로 이자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계열사들의 이자이익 기여가 확대된 데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771억원 증가했다.
순이자이익은 2조3194억원으로 카드사의 금융 및 할부 자산이 확대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3분기 그룹과 은행의 NIM은 각각 1.94%, 1.67%를 기록했다. 은행 NIM은 정기예금과 발행채권 조달부담 완화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금리 하락으로 자산수익률이 축소되며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고 그룹 NIM도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순수수료이익은 58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감소했다. 3분기 순수수료이익은 신용카드 이용금액 증가에 따른 카드 수수료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부진과 금융상품 판매 위축에 따른 신탁이익 및 증권수탁수수료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1조7165억원으로 주식시장 호황으로 증권수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했던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누적 기타영업손익은 4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타영업손익은 손해율 악화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채권평가익 등 유가증권 관련 실적이 개선됐다.
기타영업손익은 자동차보험을 비롯한 주요 보험상품들의 손해액 증가로 보험이익이 축소되고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주식, ETF 등 유가증권 관련 손실이 증가함에 따라 300억원의 순손실 기록했다.
일반관리비는 1조45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 감소했다. 일반관리비는 연말 성과급 등에 일시 비용보정(약 310억원)과 계절적 비용요인이 있었던 전분기 대비 2.1% 감소했고 손해보험 희망퇴직 비용(약 180억원)을 제외하는 경우에는 3.3% 감소했다.
누적 일반관리비는 4조4567억원으로 차세대시스템 등 올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비용과 은행 및 손해보험의 희망퇴직 비용이 발생하고 연말 성과급 등에 대한 비용보정을 시작한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이 같은 요인을 제외하면 3.7% 증가했다.
누적기준 그룹 CIR(Cost-Income Ratio)은 51.6%를 기록했다. 다만 희망퇴직 비용을 제외한 경상적 CIR은 49.4%를 기록했다. 누적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4599억원, Credit Cost는 0.19% 기록했다. 누적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자산성장 및 환입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누적기준 그룹 Credit Cost는 0.19%를 기록해 여신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661억원으로 한진중공업 등 약 810억원의 대손충당금 환입이 있었던 전분기 대비 다소 증가했다.
KB금융의 9월말 기준 총자산은 506조2000억원, 관리자산(AUM)을 포함한 그룹 총자산은 77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총자산은 대출채권과 투자금융자산 중심으로 전년말 대비 5.5%(26조6000억원), 전분기말 대비 1.6%(8조원) 증가했다.
그룹의 관리자산(AUM)은 은행의 신탁자산과 자산운용의 수탁고 증대 노력에 힘입어 전년말 대비 13조5000억원, 전분기말 대비 9조2000억원 증가했다. 9월말 현재 그룹의 자기자본은 38조7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8.5%, 전분기말 대비 4.1% 증가했다.
9월말 기준 그룹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55%로 전년말 대비 0.06%포인트, 전분기 대비 0.04%포인트 하락해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그룹의 NPL Coverage Ratio는 13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KB금융의 BIS자기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5.29%, 14.39% 기록했다. 9월말 기준 그룹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당기순이익 증가 및 은행의 소매 신용평가모델 개선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말 대비 각각 0.25%포인트, 0.16%포인트 상승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으로 순이자마진(NIM) 축소를 최대한 방어하고 우량·안전자산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자산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잘 관리함으로써 경상적인 이익체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순이자이익은 2조3194억원으로 카드사의 금융 및 할부 자산이 확대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3분기 그룹과 은행의 NIM은 각각 1.94%, 1.67%를 기록했다. 은행 NIM은 정기예금과 발행채권 조달부담 완화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금리 하락으로 자산수익률이 축소되며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고 그룹 NIM도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순수수료이익은 58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감소했다. 3분기 순수수료이익은 신용카드 이용금액 증가에 따른 카드 수수료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부진과 금융상품 판매 위축에 따른 신탁이익 및 증권수탁수수료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1조7165억원으로 주식시장 호황으로 증권수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했던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누적 기타영업손익은 4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타영업손익은 손해율 악화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채권평가익 등 유가증권 관련 실적이 개선됐다.
기타영업손익은 자동차보험을 비롯한 주요 보험상품들의 손해액 증가로 보험이익이 축소되고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주식, ETF 등 유가증권 관련 손실이 증가함에 따라 300억원의 순손실 기록했다.
일반관리비는 1조45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 감소했다. 일반관리비는 연말 성과급 등에 일시 비용보정(약 310억원)과 계절적 비용요인이 있었던 전분기 대비 2.1% 감소했고 손해보험 희망퇴직 비용(약 180억원)을 제외하는 경우에는 3.3% 감소했다.
누적 일반관리비는 4조4567억원으로 차세대시스템 등 올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비용과 은행 및 손해보험의 희망퇴직 비용이 발생하고 연말 성과급 등에 대한 비용보정을 시작한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이 같은 요인을 제외하면 3.7% 증가했다.
누적기준 그룹 CIR(Cost-Income Ratio)은 51.6%를 기록했다. 다만 희망퇴직 비용을 제외한 경상적 CIR은 49.4%를 기록했다. 누적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4599억원, Credit Cost는 0.19% 기록했다. 누적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자산성장 및 환입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누적기준 그룹 Credit Cost는 0.19%를 기록해 여신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661억원으로 한진중공업 등 약 810억원의 대손충당금 환입이 있었던 전분기 대비 다소 증가했다.
KB금융의 9월말 기준 총자산은 506조2000억원, 관리자산(AUM)을 포함한 그룹 총자산은 77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총자산은 대출채권과 투자금융자산 중심으로 전년말 대비 5.5%(26조6000억원), 전분기말 대비 1.6%(8조원) 증가했다.
그룹의 관리자산(AUM)은 은행의 신탁자산과 자산운용의 수탁고 증대 노력에 힘입어 전년말 대비 13조5000억원, 전분기말 대비 9조2000억원 증가했다. 9월말 현재 그룹의 자기자본은 38조7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8.5%, 전분기말 대비 4.1% 증가했다.
9월말 기준 그룹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55%로 전년말 대비 0.06%포인트, 전분기 대비 0.04%포인트 하락해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그룹의 NPL Coverage Ratio는 13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KB금융의 BIS자기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5.29%, 14.39% 기록했다. 9월말 기준 그룹 BIS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당기순이익 증가 및 은행의 소매 신용평가모델 개선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말 대비 각각 0.25%포인트, 0.16%포인트 상승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으로 순이자마진(NIM) 축소를 최대한 방어하고 우량·안전자산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자산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잘 관리함으로써 경상적인 이익체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3분기 당기순이익 7016억원을 거뒀다. 한진중공업에 대손충당금 환입(세후 약 590억원) 영향이 소멸되고 이번 분기 주식시장 부진 및 금융상품 판매 위축에 따라 신탁이익이 감소하면서 전분기 대비 4.2% 감소했으나 대손충당금 환입 영향을 제외한 경상적 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6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명동사옥 매각익(세후 약 830억원)이 소멸되고 올해 디지털 및 희망퇴직 관련 비용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
NIM은 1.67%로 정기예금과 발행채권 조달부담 완화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금리 하락으로 자산수익률이 축소되며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9월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261조1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4%, 6월말 대비 0.5% 증가했다.
KB증권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558억원이다. 2분기 해외부동산 매각익(세후 약 190억원) 영향이 소멸되면서 전분기 대비 322억원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247억원으로 증시부진에 따른 수탁수수료 감소에도 불구하고 채권평가익 등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KB손해보험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677억원으로 자동차손해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주요 보험상품의 손해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5.5% 감소했다. KB국민카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04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8억원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6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명동사옥 매각익(세후 약 830억원)이 소멸되고 올해 디지털 및 희망퇴직 관련 비용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
NIM은 1.67%로 정기예금과 발행채권 조달부담 완화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시장금리 하락으로 자산수익률이 축소되며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9월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261조1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4%, 6월말 대비 0.5% 증가했다.
KB증권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558억원이다. 2분기 해외부동산 매각익(세후 약 190억원) 영향이 소멸되면서 전분기 대비 322억원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247억원으로 증시부진에 따른 수탁수수료 감소에도 불구하고 채권평가익 등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KB손해보험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677억원으로 자동차손해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주요 보험상품의 손해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5.5% 감소했다. KB국민카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04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68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