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가운데) 등 경제5단체 상근부회장이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 경제관련 법의 조속 입법화를 촉구하는 경제계 입장을 발표했다./사진=임한별 기자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가운데) 등 경제5단체 상근부회장이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 경제관련 법의 조속 입법화를 촉구하는 경제계 입장을 발표했다./사진=임한별 기자
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경제단체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치권에 주요 경제 관련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5개 경제단체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요 경제 입법 현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구체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근로기준법), 데이터 규제완화(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화학물질 관련 규제 완화(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 입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완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와 국회가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과 신성장 동력을 확대하기 위해 경제계의 절실한 요청을 받아주길 간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