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구하라 애도. /사진=스타뉴스
정재형 구하라 애도.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故 구하라에 애도를 표했다. 정재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그곳에선 평안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저녁 6시9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는 절친이었던 고 설리 사망 이후 41일 만이다. 구하라는 설리의 비보를 접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설리야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서 미안해. 이렇게밖에 인사할 수 없는 게 너무 미안해”라며 오열한 바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전까지 '미스터', '루팡', '점핑', '맘마미아' 등 다수의 인기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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