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잠행단은 태안 탕수육·간짜장 달인을 찾았다. 먼저 달인의 탕수육을 맛본 잠행단은 "고기가 진짜 야들야들하다"며 "고기가 특수 부위를 쓴 것이 아닌데 최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간짜장에 대해 잠행단은 "곱빼기 시킬 걸 잘 못했다"면서 면을 다 먹은 후 밥까지 비벼 먹는 모습을 보였다.
불붙은 고량주를 박 껍질 안에 부었다. 1차 숙성한 고기와 무청을 덮어 2차 숙성한다. 이후 20분 정도 쪄내면 달인의 숙성육이 완성된다.
또 이날 달인이 공개한 간짜장의 비법은 늙은 호박. 늙은 호박과 파채, 박 속을 증기로 쪄냈다. 달인은 파채와 박 속을 버리고 향을 입힌 호박만을 썼다. 이렇게 완성한 호박은 춘장과 함께 볶으면 달인만의 간짜장 양념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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