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백발.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박호산 백발.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배우 박호산이 백발 헤어스타일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 정형돈, 송은이, 김숙, 버즈 민경훈, 배우 박호산의 퀴즈풀이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호산은 "머리 염색하신 거냐"라는 질문을 받고 "제 머리다. 마흔이 넘으면서 백발이 됐다"고 답했다. MC들은 미안함에 "잘 어울린다", "리차드 기어 같다", "머리 빠지는 것보다 백발이 낫다"며 포장하기 바빴다.

박호산은 “원래 콤플렉스였는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트레이드마크가 됐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